RYANTHEME_dhcvz718
유익한 정보

노트북 포맷 하는 법 윈도우10 11 초기화 및 공장초기화 완벽 가이드

임펄스웨이브 0 21
새 노트북처럼 빨라지는 마법

"산 지 2년밖에 안 된 노트북이 거북이처럼 느려지셨나요? 혹은 알 수 없는 오류와 블루스크린 때문에 스트레스받고 계신가요? 아니면 중고 거래를 위해 개인정보를 완벽하게 지워야 하시나요?"

컴퓨터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각종 프로그램 찌꺼기(Registry)와 악성코드, 불필요한 파일들이 쌓여 시스템 성능을 저하시킵니다. 이때 가장 확실한 해결책은 바로 '포맷(Format)''초기화(Reset)'입니다. 과거에는 포맷을 하려면 기사를 부르거나 복잡한 CD를 넣어야 했지만, 윈도우 10과 11에서는 누구나 클릭 몇 번만으로 공장 초기화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데이터 백업을 제대로 하지 않아 소중한 사진과 문서를 날리는 참사가 빈번하게 발생하며, '클라우드 다운로드''로컬 다시 설치'의 차이를 몰라 오류를 해결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삼성이나 LG 노트북은 제조사만의 히든 리커버리 키가 존재합니다.

가장 간편한 윈도우 설정 초기화 방법부터, 바이러스까지 박멸하는 USB 클린 설치법, 그리고 포맷 후 필수 드라이버 잡는 법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느린 노트북 때문에 답답해하는 사용자와 포맷 후 번개처럼 빨라진 노트북을 보고 기뻐하는 대비 일러스트
노트북 포맷은 느려진 속도를 회복하고 시스템 오류를 해결하는 가장 근본적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1. 포맷 전 필수 준비: 데이터 백업과 라이선스

"아차!" 하는 순간 늦습니다. 포맷 버튼을 누르는 순간 모든 데이터는 영구 삭제됩니다. 안전한 초기화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확인하세요.

① 데이터 백업 (C드라이브 탈출)

초기화는 보통 윈도우가 설치된 C드라이브를 밉니다. 따라서 중요한 파일은 외장 하드(HDD/SSD)클라우드(Google Drive, OneDrive), 또는 D드라이브로 옮겨야 합니다.
- 필수 체크 폴더: 바탕화면, 내 문서, 다운로드, 사진, 공인인증서(NPKI 폴더).
- 카카오톡 대화: 카카오톡 설정에서 '대화 백업'을 미리 해둬야 재설치 후 복원할 수 있습니다.

② 윈도우 정품 인증 확인

대부분의 브랜드 노트북(삼성, LG, HP 등)은 메인보드 귀속형(OEM/DSP) 라이선스를 사용하므로, 포맷 후 인터넷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정품 인증이 됩니다.
하지만 조립 PC나 프리도스 노트북에 윈도우를 따로 구매해서 설치했다면(FPP), 제품 키(Product Key)를 미리 메모해두거나 마이크로소프트 계정과 연동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노트북의 데이터를 외장 하드디스크와 클라우드 서버로 옮기는 데이터 백업 과정 그래픽
포맷 전 외장 하드나 클라우드에 중요 데이터를 백업하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2. 방법 1: 윈도우 설정 내 '이 PC 초기화' (추천)

가장 쉽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별도의 USB나 CD가 필요 없으며, 윈도우 10/11 자체 기능을 이용합니다. 초보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식입니다.

① 메뉴 진입 및 옵션 선택

1. 시작 버튼 -> 설정(톱니바퀴) -> [업데이트 및 보안] (윈도우 11은 '시스템') 클릭.
2. 좌측 메뉴에서 [복구] 선택 -> '이 PC 초기화' 항목의 [시작] 버튼 클릭.
3. 두 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 내 파일 유지: 앱과 설정은 지우지만, 개인 파일(문서, 사진 등)은 남깁니다. (단순 오류 수정용)
- 모든 항목 제거: 공장 초기화와 같습니다. 파일까지 싹 다 지웁니다. (바이러스 제거, 판매용)

② 클라우드 다운로드 vs 로컬 다시 설치

다음 단계에서 설치 방식을 묻습니다.
- 클라우드 다운로드: 마이크로소프트 서버에서 최신 윈도우 파일을 새로 받아 설치합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시스템 파일이 손상되었을 때 가장 확실합니다.
- 로컬 다시 설치: 내 PC에 있는 기존 파일로 재설치합니다. 빠르지만, 기존 윈도우 파일이 깨져 있다면 오류가 지속될 수 있습니다. (추천: 클라우드 다운로드)

윈도우 10/11 설정 화면의
윈도우 설정의 '이 PC 초기화' 기능을 이용하면 USB 없이도 간편하게 포맷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방법 2: USB 부팅 디스크를 이용한 클린 설치

제조사 BIOS 진입 키 리커버리(복구) 키
삼성전자 F2 F4
LG전자 F2 또는 Del F11
HP / DELL F10 / F2 F11 / Ctrl+F11
ASUS / MSI F2 / Del F9 / F3

윈도우 진입조차 안 되거나, 파티션을 완전히 밀어버리고 싶을 때 사용하는 '전문가용' 방법입니다. 가장 깨끗한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① 설치 USB 만들기

1. 8GB 이상의 빈 USB를 준비합니다.
2. 다른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홈페이지 접속 -> 'Windows 10(또는 11) 다운로드' 검색.
3. [도구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Media Creation Tool'을 실행합니다.
4. 안내에 따라 USB를 선택하고 윈도우 설치 미디어를 생성합니다.

② 바이오스(BIOS) 진입 및 설치

1. USB를 포맷할 노트북에 꽂고 전원을 켭니다.
2. 부팅 로고가 뜨기 전, 단축키(F2, F10, Del 등 제조사별 상이)를 연타하여 바이오스 화면으로 진입합니다.
3. [Boot] 메뉴에서 부팅 순서(Boot Priority) 1순위를 USB로 변경하고 저장(F10) 후 재부팅합니다.
4. 윈도우 설치 화면이 뜨면 '사용자 지정 설치'를 선택하고, 기존 파티션을 모두 [삭제]하여 '할당되지 않은 공간'으로 만든 뒤 [다음]을 누르면 클린 설치가 시작됩니다.

검은색 바이오스(BIOS) 화면에서 부팅 순서를 USB로 변경하는 장면과 윈도우 설치 로고
USB 부팅 디스크를 활용한 클린 설치는 파티션까지 완전히 정리하여 가장 깨끗한 PC 환경을 만듭니다.

 

4. 방법 3: 삼성/LG 노트북 공장 초기화 (리커버리)

대기업 노트북에는 윈도우가 포함된 '복구 파티션'이 숨겨져 있습니다. 가장 쉽고 드라이버 걱정도 없는 방법입니다.

① 삼성 노트북 (Samsung Recovery)

1. 전원 버튼을 누르자마자 키보드의 [F4] 키를 다다다다 연타합니다.
2. 파란색 'Samsung Recovery' 화면이 뜨면 [PC 초기화]를 선택합니다.
3. '초기화 시작'을 누르면 구매 당시 상태로 되돌아갑니다. (소요 시간 10~20분)

② LG 노트북 (LG Recovery Center)

1. 전원을 켜고 LG 로고가 보일 때 [F11] 키를 연타합니다.
2. 언어 선택 후 'LG Recovery Center'가 실행됩니다.
3. 주의사항에 동의하고 초기화를 진행하면 윈도우와 함께 LG 전용 드라이버들이 자동으로 설치됩니다.

5. 초기화 후 필수 세팅: 드라이버 및 업데이트

포맷만 했다고 끝이 아닙니다. 제대로 사용하려면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잡아야 합니다. 이걸 안 하면 와이파이가 안 잡히거나 화면 해상도가 이상하게 나옵니다.

① 윈도우 업데이트 (가장 중요)

설정 -> 업데이트 및 보안 -> [업데이트 확인]을 눌러 최신 상태로 만드세요. 윈도우 10/11은 업데이트만 잘해줘도 그래픽, 사운드, 랜카드 드라이버의 90%를 자동으로 잡아줍니다. 재부팅을 여러 번 하면서 "최신 상태입니다"가 뜰 때까지 반복하세요.

② 제조사 통합 드라이버 도구 활용

- 삼성: 'Samsung Update' 앱을 설치하면 모든 드라이버를 한 방에 설치해 줍니다.
- LG: 'LG Update Center' 또는 'LG DnA Center Plus'를 이용하세요.
- 기타: '3DP Chip'이나 '3DP Net' 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해 잡히지 않는 드라이버(특히 랜카드)를 수동으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포맷 완료 후 윈도우 바탕화면과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업데이트 중인 화면
포맷 후에는 반드시 윈도우 업데이트와 제조사 소프트웨어를 통해 최신 드라이버를 설치해야 성능을 100% 발휘합니다.

 

Q. 자주 묻는 질문 (FAQ)

⚡ 30초 핵심 요약
  • 간단 초기화는 '윈도우 설정 > 복구' 메뉴 이용.
  • 삼성은 F4, LG는 F11 키로 공장 초기화 가능.
  • 데이터 백업은 필수, 포맷 후 드라이버 설치 필수.
Q. 포맷하면 한글, 오피스도 다 지워지나요?

A. 네, 모두 삭제됩니다. 윈도우(OS)를 제외한 사용자가 설치한 모든 프로그램(한글, 엑셀, 포토샵, 게임 등)은 포맷 후 다시 설치해야 합니다. 따라서 해당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이나 정품 인증 키를 미리 준비해두셔야 합니다.

Q. 초기화 도중 멈추거나 실패하면 어떡하죠?

A. 간혹 '초기화하는 중 문제가 발생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패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윈도우 복구 파일이 손상된 경우입니다. 이때는 당황하지 말고 '방법 2(USB 클린 설치)'로 진행하면 100% 해결됩니다. USB 부팅 디스크를 만들어 새로 깔아버리는 것이 가장 깔끔한 해결책입니다.

Q. 포맷하면 컴퓨터 속도가 정말 빨라지나요?

A. 네, 확실히 체감될 정도로 빨라집니다. 그동안 쌓여있던 불필요한 레지스트리, 시작 프로그램, 악성코드 등이 모두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드웨어(CPU, RAM, SSD) 성능 자체가 낮은 경우에는 포맷만으로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HDD를 쓰고 있다면 SSD로 교체하는 것이 포맷보다 10배 더 효과적입니다.)

#노트북포맷#윈도우10초기화#윈도우11포맷#공장초기화방법#삼성노트북초기화#LG노트북리커버리#USB부팅디스크#컴퓨터속도향상
본 포스팅은 윈도우 운영체제의 일반적인 포맷 절차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초기화 진행 시 발생하는 데이터 손실이나 시스템 오류에 대한 책임은 사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중요한 데이터는 반드시 사전에 별도의 저장 매체에 백업하시기 바랍니다.

 
Copyright. impulsewave.kr All rights reserved.
본 게시물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