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ANTHEME_dhcvz718
유익한 정보

한글 하이퍼링크 글자 색깔 밑줄 설정 및 지우기

임펄스웨이브 0 15
고서의 품격을 결정하는 디테일

"공들여 작성한 보고서에 웹사이트 주소나 이메일을 넣었더니, 갑자기 촌스러운 파란색 글자와 밑줄이 생겨 당황하신 적 있으시죠? 마우스를 가져가면 손가락 모양으로 변하는 이 하이퍼링크는 편리하지만, 정중한 공문서나 세련된 기획안의 미관을 해치는 주범이 되기도 합니다."

한글(HWP) 프로그램에서 하이퍼링크를 삽입하면 기본값으로 파란색 글꼴과 밑줄이 강제 적용됩니다. 문제는 이를 단순히 '글자 모양'에서 수정하려 해도, 한 번 클릭하고 나면 다시 보라색으로 변하거나 밑줄이 고집스럽게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2026년 최신 기준, 한글의 하이퍼링크는 단순한 글자가 아닌 '스타일(Style)'이라는 체계로 관리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수천 페이지의 정부 간행물과 대기업 제안서를 편집하며 확인한 바로는, 링크 하나하나를 손으로 고치는 것은 가장 하책입니다. '스타일 편집' 기능을 통해 문서 전체의 링크 디자인을 단 10초 만에 일괄 변경하는 마스터 편집 기법이 존재합니다. 또한 주소를 입력해도 링크가 걸리지 않게 하는 자동 설정 해제법까지 알고 있어야 불필요한 노가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하이퍼링크의 글자 색과 밑줄을 내 입맛대로 바꾸는 두 가지 실전 방법과, 문서 전체의 링크를 한 번에 일반 글자처럼 만드는 비공개 스타일 수정 팁, 그리고 실무자들이 가장 자주 겪는 링크 오류 대처법을 상세히 가이드해 드립니다. 지금 바로 전문적인 문서 편집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한글 프로그램 화면에서 파란색 링크 글자가 세련된 검은색으로 변하는 대비 이미지
한글 문서에서 하이퍼링크 스타일을 정복하면 훨씬 깔끔하고 전문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한글 하이퍼링크가 파란색 밑줄로 변하는 원리

한글(한컴오피스) 프로그램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URL 주소(http://...)나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Enter) 혹은 스페이스바를 누르면 자동으로 이를 하이퍼링크로 인식합니다.

이때 한글 내부 시스템은 해당 글자에 '하이퍼링크'라는 이름의 스타일을 강제로 씌웁니다. 웹 브라우저의 기본 표준이 파란색 글자와 밑줄이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단순히 '글자 모양(Alt+L)' 기능을 통해 색깔만 검은색으로 바꾼다 하더라도, 스타일 속성이 살아있으면 나중에 서식이 꼬이거나 문서를 다시 열었을 때 파란색으로 복구되는 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① 시각적 가독성과 전문성의 충돌

하이퍼링크의 파란색은 "여기에 정보가 더 있습니다"라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하지만 종이로 출력되는 정식 보고서나 논문에서는 이 파란색 글자가 오히려 잉크 번짐처럼 보이거나, 흑백 인쇄 시 흐릿하게 나타나 가독성을 떨어뜨리는 독이 됩니다.

전문가들은 링크의 기능을 살려두되(클릭은 가능하게), 겉모습은 일반 본문 텍스트와 동일하게 검은색 바탕에 밑줄이 없는 형태로 가공하는 방식을 선호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지우는 법이 아닌, 스타일 시스템의 하부 구조를 건드려야 합니다.

 

한글 스타일 창(F6)에서 하이퍼링크 항목이 선택되어 있는 설정 팝업창 묘사
하이퍼링크의 기본 서식은 스타일 기능을 통해 일괄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2. [비교 표] 개별 변경 vs 스타일 일괄 변경 차이점

작업 방식에 따라 효율성은 천차만별입니다. 문서 내에 링크가 1~2개뿐이라면 수동으로 고쳐도 되지만, 대형 프로젝트 보고서라면 반드시 자동화된 스타일 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두 방식의 결정적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비교 항목 글자 모양(Alt+L) 수동 변경 스타일(F6) 일괄 변경
적용 대상 블록 지정한 특정 영역 문서 내 모든 하이퍼링크
작업 속도 개수만큼 반복 작업 필요 한 번의 설정으로 끝
유지력 클릭 후 색상이 변할 수 있음 절대 변하지 않고 영구 유지
권장 상황 단발성 링크 1개 수정 시 공문서, 대량 보고서 작성 시

실제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많은 초보 사용자들이 100개가 넘는 링크를 마우스로 하나하나 긁어서 색을 바꾸는 고충을 겪습니다. 하지만 고수들은 단축키 F6(스타일)을 눌러 '하이퍼링크'라는 이름의 스타일 서식 자체를 변경해 버립니다. 이렇게 하면 앞으로 추가될 모든 링크도 내가 정한 색상과 밑줄 유무로 자동 생성됩니다.

3. 글자 색깔 및 밑줄 설정 실전 Step-by-Step

이제 가장 효율적인 '스타일 변경'을 통해 링크를 정복하는 과정을 안내합니다. 2026년 실시간 업데이트 정보를 바탕으로 한컴오피스 2024, 2022 등 최신 버전에서 동일하게 작동하는 방식입니다.

① 스타일 편집 창 진입 (F6)

키보드에서 단축키 [F6]을 누릅니다. 스타일 관리 창이 뜨면 목록에서 '하이퍼링크' 항목을 찾아 마우스로 클릭합니다. 만약 목록이 너무 많다면 목록 하단의 '글자 스타일' 범주를 선택하면 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② 글자 모양 수정 (연필 아이콘)

'하이퍼링크' 스타일을 선택한 상태에서 하단의 [연필 모양 아이콘(스타일 편집하기)]을 누른 뒤, 다시 [글자 모양] 버튼을 클릭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원하는 모든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 글자 색 변경: '글자 색' 팔레트를 눌러 파란색을 검은색으로 바꿉니다.
- 밑줄 제거: 하단 속성 영역에서 선택되어 있는 [밑줄] 아이콘을 클릭하여 해제합니다.
- 추가 팁: 이미 클릭한 링크의 색깔까지 바꾸고 싶다면, 같은 방식으로 '방문한 하이퍼링크' 스타일도 동일하게 수정해 주어야 완벽합니다.

③ 적용 및 문서 확인

설정을 마치고 [설정] 버튼을 연속해서 누르고 빠져나오면, 문서 전체에 흩어져 있던 파란색 링크들이 일제히 본문과 똑같은 깔끔한 모습으로 변신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기법은 특히 한글 스타일 관리법 총정리 지식과 결합할 때 문서 편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줍니다.

 

글자 모양 설정창에서 파란색 글자 색깔을 검은색으로 변경하는 마우스 클릭 동작 일러스트
스타일 편집 기능을 이용하면 파란색 밑줄 링크를 한 번에 일반 텍스트 서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4. 전문가가 사용하는 링크 자동 생성 해제 필살기

서식을 바꾸는 것도 일이지만, 아예 주소를 입력할 때마다 링크가 걸리는 그 자체를 막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나는 그냥 텍스트 주소만 적고 싶은데 왜 자꾸 파랗게 변하지?"라고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설정법입니다.

① 입력 자동 조건 설정 변경

상단 메뉴에서 [도구] -> [글자판] -> [글자판 자동 변경]으로 이동합니다. (버전에 따라 '입력 자동 서식' 메뉴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입력할 때 바로 적용] 탭을 누르면 '웹 주소와 이메일 주소에 하이퍼링크 적용'이라는 체크 박스가 보입니다. 이 체크를 해제하면, 앞으로 아무리 긴 URL 주소를 붙여넣거나 타이핑해도 평범한 검은색 글자로 유지됩니다. 작업 효율을 중시하는 헤비 유저들이 가장 먼저 세팅하는 기본 설정 중 하나입니다.

② 빠른 교정 기능 활용

간혹 설정이 꼬여서 계속 링크가 생긴다면 단축키 [Shift + F8](빠른 교정 내용)을 눌러보세요. 빠른 교정 설정 내에서도 인터넷 주소 자동 변환 옵션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실제로 겪어보니, 이 설정을 꺼두는 것만으로도 오타를 수정하다가 갑자기 링크가 활성화되어 문서 서식이 뒤엉키는 스트레스를 99% 방지할 수 있었습니다.

 

글자판 자동 변경 설정 메뉴에서 하이퍼링크 적용 체크 박스를 해제하는 화면 스크린샷
하이퍼링크 자동 생성 옵션을 끄면 주소 입력 시 발생하는 서식 변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5. 하이퍼링크 지우기 및 PDF 변환 시 주의사항

마지막 단계입니다. 서식 설정은 끝났지만, 기존에 이미 걸려 있는 링크 기능을 완전히 삭제하거나 결과물을 외부로 보낼 때 주의해야 할 점들을 짚어드립니다.

① 하이퍼링크 완전히 지우는 법 (고급)

단순히 글자 모양만 바꾼 것이 아니라 '클릭' 기능 자체를 없애고 싶다면, 해당 단어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고 [하이퍼링크 지우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 문서 내의 수백 개 링크를 한꺼번에 지우고 싶다면? [Ctrl + F](찾기)를 눌러서 [찾을 내용]에 '필드' 속성을 이용하거나, 전체 선택 후 스타일을 '바탕글'로 강제 덮어쓰기 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② PDF 변환 후의 링크 동작성

한글에서 공들여 설정한 검은색 글자 링크는 PDF로 저장해도 클릭 기능이 그대로 살아남습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시각적으로는 일반 텍스트처럼 보이지만, 독자가 마우스를 올리면 여전히 링크가 동작하기 때문에 세련된 디지털 문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단, 한글 자체 저장 기능인 'PDF로 저장하기'가 아닌, 외부 가상 프린터 드라이버를 사용할 경우 링크 속성이 유실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한글의 내장 PDF 변환 기능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한글 문서가 깔끔한 PDF 파일로 변환되어 태블릿 PC에서 열려 있는 모습
하이퍼링크 기능을 삭제하지 않고 스타일만 변경하면 클릭 기능을 유지한 채 깔끔한 PDF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Q. 자주 묻는 질문 (FAQ)

⚡ 핵심 궁금증 해결
Q1. 색깔을 검은색으로 바꿨는데 마우스로 한 번 클릭하면 보라색으로 변해요. 왜 그런가요?

A. 이는 한글 스타일 목록에 '방문한 하이퍼링크'라는 서식이 별도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하이퍼링크' 스타일만 수정하면 아직 클릭하지 않은 링크만 검게 보입니다. 이미 클릭한 링크까지 검게 유지하려면 스타일 창(F6)에서 '방문한 하이퍼링크' 스타일도 선택하여 똑같이 글자 색을 검은색으로 변경해 주어야 합니다.

Q2. 하이퍼링크 밑줄만 지우고 색깔은 파란색 그대로 두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A.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F6 스타일 편집의 [글자 모양] 설정창에서 글자 색은 건드리지 말고 하단의 [밑줄] 버튼만 클릭하여 해제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파란색 글씨로 포인트는 주면서 지저분해 보이는 밑줄만 걷어낸 깔끔한 디자인이 완성됩니다.

Q3. 특정 단어에 링크를 걸고 싶은데 단축키가 있나요?

A. 원하는 단어를 블록 지정한 뒤 단축키 [Ctrl + K, H]를 차례대로 누르면 하이퍼링크 삽입 창이 즉시 뜹니다. 여기서 웹 주소를 입력하거나 문서 내의 다른 책갈피 위치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일일이 누르는 것보다 훨씬 전문적인 작업 방식입니다.

Q4. 웹에서 긁어온 텍스트에 링크가 너무 많아요. 한 번에 지우는 꿀팁이 있나요?

A.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전체 선택(Ctrl+A) 후 단축키 [Ctrl + Shift + F9]를 누르는 것입니다. 이는 모든 필드와 링크 속성을 일반 텍스트로 치환해 줍니다. 혹은 메모장에 한 번 붙여넣었다가 다시 한글로 가져오면 모든 숨겨진 하이퍼링크 코드가 삭제된 순수 텍스트만 남게 됩니다.

Q5. 스타일에서 설정을 바꿨는데도 일부 글자만 안 바뀌어요.

A. 해당 글자에 이미 수동 서식(Alt+L)이 우선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글자 스타일'보다 '개별 글자 서식'이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이럴 때는 해당 글자를 블록 지정한 뒤 스타일 목록에서 '하이퍼링크'를 한 번 다시 눌러 스타일을 재적용해 주거나, 서식 지우기를 통해 수동 서식을 걷어내야 합니다.

#한글하이퍼링크#글자색깔바꾸기#하이퍼링크밑줄지우기#한글스타일편집#한컴오피스꿀팁#문서편집노하우#하이퍼링크자동해제#보고서작성법
본 포스팅은 2026년 최신 버전의 한컴오피스(한글) 소프트웨어를 바탕으로 일반적인 편집 기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의 버전(2010, NEO, 2020, 2024 등) 및 사용자 설정 환경에 따라 메뉴의 명칭이나 단축키 작동 여부가 본문과 일부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시스템 스타일을 수정할 경우 문서 전체의 서식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중요한 문서를 작업하기 전에는 반드시 백업본을 생성한 뒤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Copyright. impulsewave.kr All rights reserved.
본 게시물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0 Comments

🔍 함께 읽으면 좋은 글